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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출신이 전무한 비 선출 감독 어떠할까??

굿프 0 2159 1 0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비선수 출신 지도자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인데요. 비선수출신 지도자에대한 선수들의 편견이나 개인적인 생각같은것들을 정리한 글 써주실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내용 ) 
이번 글에서는 이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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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 선출 감독, 선수들의 인식은 어떨까? ( 과거 ) 
물론 지금은 무리뉴 ( 완전 비선출은 아니지만 ) 아리고 사키(마찬가지) 혹은 빌라스 보아스, 마우리시오 사리 호르헤 삼파올리 등 
여러 능력있는 비 선출 감독들이 알려지게 되면서 ( 저희 나이때는 아리고 사키가 누군지 알지도 못한 친구들이 대부분  )  
인식이 개선되었고 시선이 꽤나 좋아졌으나 제가 당장 고등학교 , 대학교 , 프로초기떄만 해도 친구들의 인식이 꽤나 좋질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어릴떄도 일반인 분들중에 꽤나 비 선출로써 스태프로 재직하는 경우를 아주 드물게 봐왔고 . 
체육교사들중 동아리 축구부를 운영하다가 정식 축구부로써 감독하는 경우도 보았지만. 저희의 인식은 좋질 못했습니다 
특히 저희를 제외하고도 감독님들 또 기존에 코치님들에 텃세가 상당히 심했고 편견의식이 상당히 심했는데 
감독님들 기준에는 공 찰줄도 모르는 놈들이 대체 무슨 교육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 지금으로써 상당히 말이 안되는 .. ) 
그 친구들이 대체 숙소 생활을 해보길 했나 아니면 많은 경기들에 뛰어보기를 했나. 
감독은 철저히 경험으로 이뤄지는 자리인데 그 친구들이 지금까지 해 본 경험이 대체 뭐냐? 개네가 훈련법을 알기를 하냐
선수가 언제 지치고 언제 안 힘든지 알기를 하냐. 그저 욕심으로 밖에 안보인다 ( 그러면서 체력훈련은 개처럼 시킵니다  ) 
하지만 제가 느낀건 이런 말은 상당히 능력없고 단지 자신이 선출이라는 이점 하나만으로 감독을 차지한 분들.
가진 경력이라고는 없고 쌓아논 지식도 없는 분들이 나불댔던 전혀~ 쓰잘데기없는 소리임이 분명합니다 
저도 그렇지 않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과거에 솔직히 인식이 좋지 않았던게 사실이고 심지어 축구부 감독 잘하고 있던 
사람들을 체육교사들이 뺏는 사건들이 몇몇 있었기에 ( 일부지만 ) 더욱 않좋게 봤던게 사실입니다 .  
솔직히 선수출신 감독비리가 더 심했습니다 
선수들만 해도 선수경력이 변변치 못한 감독이 조금만 못미더워져도 훈련 끝나고 경기끝난다음 이런 대화를 나눕니다
( 편하게 대화로 서술합니다  ) 

" 야 . 감독 어디에서 선수했다고 했지?  "

" 아마 대학교떄까지 했을껄 ? 근데 왜.   " 

" 아니 x팔 웃기잖아 지는 뭐 잘하고 우리한테 뭐라하는거냐?  " 

" 그건 그렇지 ㅋㅋ .. 그래도 괜찮지 않냐? 나는 괜찮던데  "

" 뭘 괜찮냐. 갠 여기까지 올라온것도 신기해   "

물론 제가 이 이야기에 끼진 않았고 단지 친구들이 한 이야기였지만 아직까지 뇌리에 깊게 박혀있습니다 
선수경력이 좋지 못하는 선수출신들도 선수들에게 이런 취급을 받고있는 과거에 비 선출이 왜 없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없을수밖에 없던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당시에 문화가 이랬고 당연한걸로 생각되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감독들은 허정무 그리고 조광래와 이회택 차범근 이런분들이 감독의 이미지였습니다
모두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쓰고 선수로써 굵직하신 커리어를 남기신분들이죠 . 그떄 생각한 감독의 이미지가 그러했습니다
학부모님들 자체도 상당히 감독의 지도 경력이나 얼마나 공부를 했는가에 상관없이
오직 어떤 선수였고 어디 프로에서 뛰었으며 무슨 경력이있다 이런부분만 엄청나게 봤습니다 

그떄 당시에는 지도자 경력없이 코치로 채용되는게 엄청나게 빈번했고 비 선출이 아무리 열심히 전술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아도 도저히 그들에게 다가설수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치가 되려면 감독이 데려와야하는데 
능력으로 찾는것이 아닌 자신의 아는 동생 누구의 친한 동생들을 써주는게 대표적이였기에 비선출에 길은 좁아졌습니다.
비 선출에 대한 인식이 끔찍했습니다. 니가 무슨 축구를 하냐며 축구를 알기는 하냐고 하고 
심지어 그때는 저희보다 공부를 더 안하신 분들이 감독이 되어서 일부 능력있던 감독들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무식한 방식으로 훈련하고 전술도 뭐 저런 전술이 있나 이런 전술들이 선수출신 감독들에게 많이 나왔습니다
또 무조건 키가 커야하고 신체조건을 중요하게 보는것도 이런 문화들이 비롯되어서 만들어진게 아닐까 .. 
그떄 잘못된 일들이 지금 한국축구에 악습으로 남았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한국 유소년 축구의
가장 큰 문제인 맞는 문제를 오히려 비 선출 감독들이 쉽게 대처할수 있었다고 생각되었지만
선수 출신 감독의 가장 큰 장점인 경험이 순식간에 단점으로 변한 경우인
나도 맞으면서 했다 맞는것엔 이유가 있다.. 이런 상황들떄문에
훨씬 더 가속화 되어서 맞는 문화가 정착해버린거 같아 항상 마음이 무겁습니다 

물론 지금의 역사는 변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심각한 비 선출에 대한 무시나 편견들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조금더 우리가 생각을 바꿨더라면. 혹시 조금 더 감독들이 비 선출에 대해 호의적이였다면
지금쯤 결과론이겠지만서도 한국에 무리뉴나. 한국에 아리고 사키. 한국에 빌라스 보아스가 나타났을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이 현실은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 암담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역사들을 지내온 댓가로 지금 우리의 축구에서 
지금 현재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그리고 대학팀을 통틀어서 비 선출 감독은 거의 전무합니다. 
또 지금 현재 한국 감독들의 능력은 고만고만합니다. 선수 출신 감독들만이 경쟁에 참여했기떄문에
위기 의식을 느끼지 않고 전술에 대해 연구할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결과죠 
여러분들이 선수출신보다 더 능력있다는걸 입증하기위해서는 선수출신이 선수시절에 
만들어놓은 경력과 경험처럼 그 만큼의 전술 공부나 선수가 뛴 만큼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수많은 경기들을 지켜보면서 분석하며 선수출신 지도자와는 다른 차별성을 지녀야합니다. 

( 현재 선수출신이 전무한 감독으로 유명한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  ) 

 

 




2. 비 선출 감독의 현재 인식 

요즘 선수들은 그렇습니다. 확실히 느껴지는게 있는데 
이 친구들은 저희 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확실히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한국 축구의 우상들을 그렇게 신격화하면서 멋있어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 당시엔 지금은 수원의 감독님인 서정원 감독님
그리고 현재 아주대에서 감독직을 하고 계시는 하석주 감독님 
이런 선수들을 상당히 좋아했고 이 선수들이 은퇴해서 감독을 하면 얼마나 멋질까
저 사람들한테 지도받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선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면서 동시에 감독을 할떄도 그런 감정을 가지는거죠 
하지만 지금의 선수들은 다릅니다 . 
저희떄는 한국의 국가대표전이나 K리그 경기를 보러가는 기회밖에 없었기 떄문에 
오직 저희의 삶 안에는 그 분들밖에 있질 못했습니다 당연히 저희에 우상이였고
모든것이였죠 저도 서정원 선수처럼 하려고 얼마나 따라했고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이 친구들은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손흥민 보다는 메시를 좋아하게 되었고. 기성용보다는 모드리치를 좋아합니다 
또 곽태휘 선수보다는 존 테리를 좋아하고 석현준보다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좋아하죠 
이런 인식이 아직도 축구선수 출신들을 좋아하구나라고 생각하면 곤란해집니다
당연히 이 선수들을 누가 지도했고 이끌었을까에 대해 궁금할것이고 감독들을 찾게됩니다
그리고 애들은 무리뉴가 선수출신이지만 미약한 선수출신이라는것에 경외감을 가지고 
아니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런 감독이 저 선수들로 꼼짝을 못하게 만들고 자기 선수로 만들까 
역시 공부하고 연구한 사람들이니까 훈련이던지 전술이 다르구나 
자연스럽게 이미 그 친구들한테 능력있는 비 선수출신들이 환영받을수 있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현재 여러곳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있는 친구들중에서도 
비 선출에 나쁜감정을 가지고있는 친구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학부모님들이. 선수들이 정착되려면 꽤나 오래걸릴뿐이지 
이미 초등학교 쪽에서는 축구교실이나 감독등 비 선출 출신들이 예전보다 우후죽순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선수들이나 감독들의 인식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여러 비 선출 이미지의 해외 감독들 떄문에 

다만 제가 말씀드린건 조금 더 많이 불리한 입장이라는겁니다.

축구 감독은 비단 축구만이 아닌 업무의 총괄을 이야기합니다 한 축구팀의 모든것을 감독해야합니다
특히 유소년 연령대에서는 정말 장난안치고 감독이나 코치가 
팀닥터이기도 하고 스카우터이기도 하고 전력분석관이기도 하고 팀 카페 운영자이기도 하고 
팀 전문 상담사 이기도 합니다 . 정말 업무가 산더미입니다 
정말 축구 감독이 아닌 팀 감독이 되어버리는겁니다 말 그대로 모든것을 감독하는겁니다 . 
또 한가지 .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이제 역사속에서나 쓰여지는 말이 될것입니다
아무리 경험이 많고 구 시대 수많은 업적을 이룩했어도 현대 축구에 트렌트에 뒤떨어지게 된다면
30대 초보 감독에게도 수모를 겪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현대 축구에서는 2~4년 주기로 트렌드가 바뀌고
그에 따라 그에 맞는 수비 전술이나 공격 작업도 바뀝니다  마찬가지로 훈련법도 그렇습니다 
또 시대마다 원하는 선수들도 달라지고요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항상 연구하고 또 준비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축구는 더이상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 

또 전술만 짜는것이 아닌 선수 심리를 파악하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얼굴 표정만 보고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파악은 해야하고 지금 기분이 어떤지도 
후보 선수들을 챙겨줘야하고 주전선수들이 나태해지지 않게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이런 실정들을 모르고 도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기에 제 가슴이 더욱 아픕니다 

제가 외국으로 가라고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코치를 선발할떄
능력이 아닌 자신이 아는 친구를 코치로 선임하는것이 대부분이기 떄문입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코치 자격증 얼마나 공부를 했고 그런것을 보는게 아니라
내 동생이 이번에 은퇴해서 데려온다. 그리고 내 아는 친구가 지금 코치직 찾고있는데 니가 좀 도와줘라
이번 부분들 떄문에 비 선출이 아무리 지도자 라이센스를 따고 연구를 해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주변 비선출들이 물어볼떄마다 외국으로 가라. 그게 답이다 라고 말합니다
비 선출 초등학교 감독들마저 자신의 시범에는 한계가 있으니 선출 코치들을 선발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한 가지 방법은 비 선출 감독들은 여러분들과 생각이 같으니 시범이 가능하다면 비 선출 감독들에게 가는것이 정답입니다
혹은 피지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피지컬 트레이너로 경력을 쌓다가 축구 코치로 또 감독으로 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한국에서의 비 선출 스태프들의 자리가 확실히 없다는 것이 현재 상황이며
있다고 해도 그리 변변치 않다는게 사실입니다. 

어쩄든 한국의 인식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고
여러 부분에서 아직 문제점이 많으나 점차 비선출 스태프가 늘어나고있습니다
이제 저희 세대가 아닌 10~20년이 지나면 한국에 무리뉴와 한국에 아리고 사키가 나오길 기대할수있는.
그런 인프라가 형성되길 기도합니다 .

( 대표적인 비 선출 감독들중하나 마우리시오 사리   ) 

 

이 감독님은 감독 전에 은행에서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떄까지는 지금 우리 한국에 아마추어 팀들 같은 팀들을 전전하며

감독직을 맡았는데 세미프로격인 6부리그 팀을 5부로 승격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감독직을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1부리그 감독 데뷔가 55세로 상당히 늦은편인데 저희도 이제 곧 이런 감독들을 볼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대한체육회는 1일 "전국에 분산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생활축구와 동호인 대회 통합 관리를 위해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2017년부터 통합 축구클럽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 생각에 비 선출에 대한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 7부리그부터 시작하는 디비전 시스템이 도입되면
그떄부터 비 선출 감독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올것이고 머지않아 1부리그에서도 비 선출 감독을 보게되는 날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하고 학습하고 공부해주십시오. 또 저의 생각과 맞게
비 선출 감독으로써 선수출신에게 배우는 입장이 아니라 선수출신을 가르치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
한국의 아리고 사키와 한국의 빌라스 보아스가 생길날이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그 주인공이 여러분들이 되길 희망하겠습니다 언젠가 저와 리그에서 맞붙을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 



비 선출 감독의 단점 

사실 비 선출 감독에 대한 단점들은 확실한 편입니다. 지금부터 그 단점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듣고 고쳐나가게 된다면 오히려 선수출신 감독들과 붙어서 전혀 부족할것이 없어질것입니다 


선수들의 심리 상태 이해가 조금 부족하다 

항상 나오는 문제점입니다 아무래도 웬만한건 이해하겠으나 사소한
문제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시작합니다. 자신이 선수가 아니였으니 작은 문제점 
하나하나를 캐치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선수들이 왜 이떄 화가 나는지 혹은 이떄 왜 실망하는지
이런 문제점을 찾아가면서
동기부여를 해야하고 끊임없이 도전과제를
던져줘야하는데 대부분의 비선출 감독들은

이런 이해점을 찾지못해 선수단과의 소통부재 그리고 이것은 
곧 감독 지시 불이행 치명적으로 이어집니다
마냥 FM의 선수들처럼 간단한 알고리즘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얼키고 섥혀있어서 어딜 끊어야할지 모르는 
폭탄과도 같습니다. 비선출에

가장 큰 단점으로 생각하는 문제점입니다 
제가 항상 경력을 쌓으라고 하는 이유는
경력을 다른 무언가로 쌓으면서 축구계에서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재 학습하고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거구나
조금씩 꺠닫길 바라는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조금이나마 이 친구들을 이해하고 

선발이 아닌 선수의 마음 또 
매번 후보인 선수 팀내 에이스인
선수의 마음들을 이해하면 감독으로써
조금 더 충실해지고 더 강한 감독이 될껍니다. 

사무적으로 무섭고 어려운 감독 그리고 친구같고 팀 동료같은 감독 그 두 가지를 잘 조절하는 감독이 
정말 좋은 감독이고 능력있는 감독입니다 . 



막상 어려운 상황이 오면 문제에 직면한다 
대부분이 겪는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선수시절에 경험한걸 토대로 
이렇게 대처하면 되는 문제다 라고 생각하지만 비 선출 감독들은 아쉽게도 이런 경험이 전무합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터질떄마다 이 일이 처음이니 아무래도 어려워하고
불안해하는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두 선수가 훈련도중 싸웠을때 어찌 대처할까요?

선수 출신 감독들은 대부분 이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왜냐 승부욕이기 떄문에요 
두 선수 모두 이기고싶어서 그런 행동을 한겁니다. 앞에서는 혼내 되 뒤에서는 
" 야 오늘 다시봤다. 경기장에서 그렇게 죽어라 해봐 내가 너 안뛰키겠어? " 이런 말들을 해줘야합니다

제가 비 선출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 선출 감독님들 대부분 이런 문제에 당황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또 경기 중 여러 상황 복잡한 상황등에 직면하게 되거나 선수가 어디가 아프다고 할 경우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전술을 잘 만들어내는 편이지만 경기 중 돌발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경기를 경험한 선출들처럼 수많은 경기를 곁에서 지켜보고
대처방안들을 여러개 연구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 
또 선수들의 동기부여 상황을 대부분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은편인데
이런 사소한 거 하나를 캐치해서 선수의 승부욕에 더욱 기폭장치가 되어야 하는것이 감독입니다 

선수가 주전을 요구할떄 조금 더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치들과의 의견 충돌에서 유순하게 행동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사실상 전술 자체에서는 비 선출의 독무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비 선출중에 전술 잘 못짜는 친구 못봤습니다
맨날 입축구하지마라~ 그러죠. 하지만 입축구가 실현할 친구들이 생기면 어떡합니까
하지만 그런 상위클래스 선수들을 가르치기위해서는 수많은 경력과 검증을 받아야합니다
또 문제점은 여기서 생깁니다 성인 선수들을 지도할 전술을 충분하지만
초등학생들의 전술 중학생의 전술들을 모르는 경우들이 대표적입니다 . 
이 친구들은 그들과 다릅니다. 이해도에서 다르고 신체능력도 다릅니다 . 

성인처럼 전술을 못짜죠 그래서 이 무대에서 실패하는게 비선출감독의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전에 쓴글중에 선천적 재능과 후천적 재능을 말씀드렸죠
선천적 재능은 말 그대로 선수의 몫이지만 후천적 재능을 이끌어내는건 120% 감독의 몫입니다
물론 스스로 노력한다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게 열심히 해서 잘 할 선수면 원래 잘하는 선수입니다 .

여러분들의 목적은 비단 전술에만 있지 않습니다. 선수의 몸을 120% 끌어내고 
선천적인 재능이 어떤지 파악해서 이 친구의 후천적인 재능들을 이끌어내줘야합니다 .
진정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건 바로 이런겁니다. 포텐이 정해져있다고 말씀들하시죠
근데 현실에서는 포텐이고 뭐고 다 ???입니다 언제 어디서 저 선수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두 감독 몫입니다 .

또 저 선수가 어떤포지션이 어울리는지 포착하는것도 여전히 감독 몫입니다
선천적 재능을 파악해서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을 맡긴뒤 경기를 지켜보고 
어떠한 후천적인 재능을 파악해서 끌어올리는지는 당신들이 해나가야할 일입니다 

선수 선발에도 당장의 능력만을 보는것이 아닌 추후에 발전 가능성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선천적 재능이 뛰어나도 후천적 재능을 발견할 일이 전무하다면 고등학교 리그떄까지만 통하고
망해버리는 전형적인 실패한 선수가 될수있습니다 
또 선천적 재능이 많아도 후천적 재능이 발견할 일이 없는 선수에게 혹독한 지도를 통해서
다시 없던것을 끌어올려 정말 대단한 선수로 키워낼수있습니

선천적 재능이 없어 비교적 부족한 선수들이 보일껍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죽어라 뛰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충분하다면 이 친구들에 후천적 재능을 엄청나게 이끌어내서 
대학교 이후 빛을 보게할 선수들을 만들어낼수도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고 
또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선수가 어떻게 될지 저 선수가 어찌될지 말이죠 
오로지 감독의 몫입니다 대체 저 선수의 뭘 보고 뽑았냐고 하는 질문에
가능성을 보고 뽑았습니다의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이런 뛰고자 하는 의지가 대부분입니다 . 

전술 자체로써 비선출이 뛰어날지 모르지만 감독은 전술전문가가 아닙니다
선수를 파악하고 연령대 나이별에 맞게 훈련을 진행해야하고 그에 맞는 전술을 재정비해야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 친구들 나이에 맞게 매일매일 훈련을 짜고 
거의 새벽 2시에 잠드는게 일반적입니다. 절대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매일 선수들이 지루해하지않게 새 훈련들을 짜줘야하고 언제 쉬어야하는지
여러 문제에 고민합니다. 

 






비 선출 감독들의 장점 

한국 축구에 습관이 전혀 없다

솔직히 저는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그 시절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내셔널리그 코치시절 갑자기 튀어나오던 욕은 막을 길이 없습니다 ( 초등학생들에게는 안하지만  )
가끔씩은 내 선수시절에 이랬는데 애네는 그런 생각이 없나 이런 편견들도 생기고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또 선수들이 언제나 다가올수있는 감독이 될수있고
흔히 말하는 서양 감독들을 데러와야해~에 그 서양감독들에 성격을 가져올수있습니다 

악습관도 전혀없고. 한국 축구에서 단점이라고 꼽히는 인맥이라던지 폭언과 욕설 비리등에서 자유로울껍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인맥으로 철저히 배제당한경우가 있기에 자신같은 지도자가 생기지 않기위해서
철저히 실력으로 선발하게 되는 지도자가 될껍니다 또 학년 축구부 감독님중에서
실력으로 경쟁하게 하지 못하게 하고 3학년이니까 게임을 뛰키는 불상사들이 발생하게됩니다
물론 3학년 학부모들이 대학 문제떄문에 상담을 하고 죄책감이 드는것들은 전부 사실입니다
선수들 처럼 열손가락 꺠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있습니까. 다 제 자식같은 친구들인데 . . 
FM을 하면서도 선수들에게 정이 드는데 하물며 실제에서는 어떻겠습니까.
저는 이번에 6학년 친구들을 내보내면서 감정이 참 좋지않습니다 중학교에서 혼나기라도 하면
제가 더 힘들꺼같고 게임에 못 뛴다면 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아무리 저 친구가 남의 자식이라고 해도 내 자식 같고 내 아들같습니다. 6학년 아이들 전부 . 
누가 내 선수 별로라고 하면 제가 먼저 나서서 그 사람들한테 뭐라할꺼고 
맞기라도 한다면 제가 나와서 떄린 놈들 혼내주고싶습니다 . 
언제든지 힘들면 와서 나랑 얘기하자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픕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전화하라고 해도 불안한 마음인데. 선발명단을 부를떈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이들이 자신이 명단에 있는지 없는지 자기 이름을 감독님이 부르는지.
안 불려졌을떄 친구들 표정을 보기 힘듭니다. 감독은 그런 직업입니다 
여러분들도 감독이 되어 그런 문제에 직면하겠습니다만 베스트 일레븐을 뽑는데 실력만이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저 선수가 이번주 훈련을 열심히했는데... 저 친구는 부모님이 집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오늘 경기를 보러오신다고 하고 .. 
이 친구는 아버지가 아픈데도 묵묵히 훈련만 하는구나 이런 문제들속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어야합니다 . 
또 여러분들과 친한 친구 생각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상당히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작업입니다 . 
여러분들은 부디 3학년이라고 11명 모두를 선발하는 일이 없길 오직 여러 조건속에서 선수들을 만들어 갈수있을껍니다 . 

 




뛰어난 분석가 전략가 

아무래도 그럴껍니다. 솔직히 저희는 비단말로 무식했습니다 . 
공부 할 필요없이 지금까지의 경험과 감독님들이 시켰던 훈련들을 선수들에게 대물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꺠우친 선수출신들이 모두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유튜브로 외국 훈련들을 찾으면서 
어떤 훈련이 선수들에게 효과적인지 또 내가 한 훈련중에 잘못된 훈련은 없는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여러 훈련 세션들을 공부해가면서 어느것이 적절한건지 참 많은 공부를 합니다 
비 선출 감독들은 비교적 우리보다 뛰어난 전술을 구사할껍니다 분명히 
저희가 경기를 할떄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 수없이 밖에서 경기를 지켜봤다면
우리가 신경쓰지 않고 경기를 뛰느라 넘어갔던 부분들을 모두 체크할것이 분명하고
어찌보면 우리보다 많은 경험을 얻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가 뛴 만큼의 경기를 봤다면 
우리의 경험보다 훨씬 더 강한 분석능력들을 지니고 있을것이고 그에따라 상대팀에 대응할 전술이
더욱 견고하고 강하게 완성되는 경우들을 볼수 있을껍니다. 확실하게 여러분들에 가장 큰 장점은
전술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전술이 정말 그 팀에 맞는지 여러 이해관계들을 이해하고 전술을 짜야합니다
저 선수 몸이 않좋고 앤 다쳤고 재는 컨디션이 100%가 아니면 그에맞게 전략을 수정해야하고 
최대한의 피해를 만들면서 전술을 만들어야하니 아무래도 중요한건 그런 문제겠죠 

( 아리고 사키의 그 당시 혁신적인 전술 . 이 후 비선출 감독의 능력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 





인맥 축구를 단절시킬 사람들 

가장 중요한 논점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변모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악습을 끊길 저는 희망합니다
대학교 감독님이 아는 형님이라서 고등학교 형님이 내 선배라서 선수들을 내어주는 경우가 많고
또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독했을때 아무도 도와준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제가 한국 축구에서 걱정하는 유일한 부분중 하나인 나중에 비선출 감독들이 많아졌을떄\
물론 그런 지도자들은 극히 일부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지도자 분들 대부분이
꺠끗하고 공정하고 상당히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십니다 일부 지도자분들 떄문에 
모두가 욕먹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비선출 VS 선출의 파벌구도가 한국에 생길까 그것이 유일한 걱정입니다
오직 공정하게 실력만으로 선수를 스카웃해주시고 꺠끗한 한국축구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 깊게 뿌리내린 인맥 축구를 단절시킬 방법은 오직 비 선출 지도자들이 많아지는것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축구를 만들어주시길 
무엇보다 유소년 선수들이 성적이 아닌 즐거운 축구를 위해 힘써주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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